[서울=뉴시스] 그룹 '저스트비' 멤버 배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저스트오드'(JUST ODD) 공연 도중 성소수자임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리스 K팝 채널' 화면 캡처) 2025.

배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저스트비의 월드투어 '저스트오드'(JUST ODD)에서 본인이 성소수자라고 커밍.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저스트비배인이 국내 보이그룹 멤버 중 첫 번째 커밍아웃 선언자가 됐다.

23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저스트비월드투어 ‘저스트오드(JUST ODD)’ 공연에서 커밍아웃을 선언한.

저스트비배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저스트비배인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성장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함을 담아냈다.

김호중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의 부고 소식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불렀다.

그룹저스트비배인은 K팝 남자아이돌 최초 커밍아웃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배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저스트비의 월드투어 '저스트오드(JUST ODD)' 공연 중 팬들에게.

저스트비배인의 '저스트오드' 이미지.

블루닷엔터테인먼트 남성 그룹저스트비(JUST B) 배인(본명 송병희·23)이 성소수자임을 드러냈다.

월산 두산위브 트레지움

배인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저스트비의 월드투어저스트오드(JUST ODD)' 공연 도중 "내가 LGBTQ.

첫째 아들의 성 정체성을 공개한 배우 윤여정부터 동성애자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밝힌 캣츠아이 라라.

이는 K팝 보이그룹 멤버 중 최초의 커밍아웃 사례다.

배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저스트비의 월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