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 메시지 원본을 공개했다.
통해 전달받은 고인이 작성한 메시지 원본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2015년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 왔다"고 적혀 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이 외에도 가세연 측에선 2016년 6월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눈 대화를 올렸는데, 해당 사진 자체는2015년12월에 찍은 사진이라 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레이더망에도 김새론의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포렌식해 얻은 추가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특히 김새론이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는 김새론이 16세이던,2015년12월 12일 촬영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이 익숙한 이들도 있을 터다.
배우 김수현이 함께 찍은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한 누리꾼은 사진 속 김수현이 착용한 모자가 2016년 봄·여름 시즌 제품으로2015년겨울 협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김수현이 같은 브랜드 제품을2015년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착용한 사진이.
휘말린 후 사촌언니와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김새론은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2015년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제 나이 16살 상대는 30살이었습니다.
그렇게 6년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라고.
김새론스토리'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후 중국 팬의 사진 게재 시기와 달리 원본 사진은 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2015년8월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8월인데도 두 사람이 패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사진이 찍힌 시기를 2014.
ⓒ뉴시스 배우 김수현과 열애를 시작했다는2015년당시 故 김새론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故김새론 유가족이 주장하는 두 사람의 열애 시작은2015년부터다.
2000년생인 김새론이 만 15살이 됐을 때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배우 김수현(37) 측이 과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김새론이 성인일 때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중국 팬들은 논란이 된.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 (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