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창 신임헌법재판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한창 신임헌법재판관이 오늘(2일) 오전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대한민국헌법이 추구하는헌법적 가치는 권력의 자의적 지배.

정계선 신임헌법재판관은 2일 취임사에서 “헌법재판관한 자리의 공석이 신속하게 메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계선헌법재판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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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일부 국무위원들은 충분한 논의 절차가 없었다고 항의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심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정계선, 조한창 신임헌법재판관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두 신임헌법재판관의 임기는 임명 하루 뒤인, 어제(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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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창·정계선헌법재판관이 오늘(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두 신임재판관의 임기는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조한창헌법재판관"정치의 사법화로 어려운 일 늘어" 조한창 신임헌법재판관은 오늘 오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