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1] 이틀 걸린 건곤일척… 전상현 꺼낸 KIA가 먼저 웃었다 M 최고관리자 0 118 2024.10.23 17:45 KIA 전상현(오른쪽)이 23일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의 6회초 위기를 지우고 안도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흐름을 가를 하이라이트가 지나갔다. 프로야구 KIA와 삼성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를 재개했다. 21일 6회초 도중에 내린 비로 경기가 멈춰선 지 이틀 만에 상황이 속행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다. 1차전 최고의 클라이맥스였다. 삼성이 이틀 전 빚어놓은 찬스 때문이다. 김헌곤이 호투하던 제임스 네일 상대 선제 솔로포를 빚었고, 이어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가 모두 볼넷으로 출루했다. 1-0에서 잡은 무사 1,2루라는 절호의 기회가 이날로 넘어왔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