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2024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중단된 1차전과 2차전이 열린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오후 4시로 예정된 1차전 재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KIA 이범호 감독은 “1차전을 사흘씩이나 하네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 지난 21일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기아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 지난 21일 우천 속에 막을 올린 1차전은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2루 김영웅 타석, 볼카운트 1B-0S에서 중단됐다. 시점으로는 5회를 지나 강우콜드를 선언할 수도 있었지만, 삼성의 득점이 6회초 김헌곤의 솔로포로 나온 상황이라 KIA에게도 6회말 공격이 주어져야만 강우콜드가 선언될 수 있기에 역대 포스트시즌 통틀어 처음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 지난 20일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미디어데이 행사, 기아 이범호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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