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축구공 1004개 운송을 지원했다고 22일 전했다. 사단법인 통일문화가 주관하는 축구공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현지에서 열린 김치 페스티벌 행사 중 축구공 전달식이 열렸다. 공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현지 유소년에 전달된다. 티웨이는 지난해 6월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취항을 시작했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으로 지난달 말까지 총 188회 운항하며 2만6000여명이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