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중계 시작’ 티빙, 농구 팬심 잡기 성공할까

 

‘KBL 중계 시작’ 티빙, 농구 팬심 잡기 성공할까

M 최고관리자 0 120
사진=CJ 뉴스룸 제공
프로야구 중계로 다져진 노하우, 농구에서도 빛을 발할까.

‘겨울 스포츠의 꽃’ 남자프로농구(KBL)가 문을 활짝 열었다.
여느 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존재다.
KBL은 올 시즌을 앞두고 티빙의 모기업 CJ ENM과 방송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4년간 정규경기 및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티빙의 경우 온라인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담당한다.

티빙은 앞서 KBO리그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따내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유료화 중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막하자마자 가입자는 가파르게 늘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 3월 월간 신규 설치는 약 71만명에 달한다.
참고로 경쟁사인 글로벌 OTT 넷플릭스가 같은 기간 기록한 수치는 29만명이었다.
괄목할 만한 성과다.
티빙은 “4월 1분기 신규 유료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CJ 뉴스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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