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시리즈 5차전까지 갈것이다 M 최고관리자 0 117 2024.10.20 15:45 KIA 김도영, 양현종, 이범호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강민호, 김영웅(왼쪽부터)이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몇 차전까지 갈것인가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2024. 10. 20.광주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