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적으로 건강한산림을 만들기
경제적으로 가치 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산림을 만들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별히산림재난에 총력 대응해 국민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임상섭산림청장은 “경제적 이용이 필요한산림은 창의적인 활용을.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회의 참석자.
산림청산림재난을 통합 관리하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을 위한 첫 모임이 열렸다.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회의를.
통합해 설립되는 공공기관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산림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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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산림재난방지 정책 현황 및 공단 설립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공단 설립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위원회의 개최 및 의결정족수 등 운영 규정을.
산림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사진=머투DB 내년 2월1일 출범을 목표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이 본격화된다.
산림청은 지난 1월31일 공포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산림재난을 보다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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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난 산불로 축구장 만 900개에 맞먹는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정부는 경남 산청에 이어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산불대응 중대본을 가동해 경북·경남·울산 등 3개 시·도에재난사태를 선포하고 범정부 차원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발생한 충북 옥천산불의 진화율은 94%다.
이번 산불로산림약 6328㏊, 주택 39동이 피해를 보고 주민 1514명이 대피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