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가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를 찾아 취재진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인천=이새롬 기자](//cdn.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4/0926/202490361727328431.jpg) | 배우 고원희가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를 찾아 취재진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인천=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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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이새롬 기자] 배우 고원희가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를 찾아 김효주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cdn.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4/0926/202452541727328468.jpg)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25번째 대회이자 아시아를 아우르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 만원 규모로 KLPGA 최상위 상금을 자랑하며, 리디아 고와 패티 타와타나킷, 이민지, 김효주, 박지영, 박현경, 이다연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08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9일까지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cdn.ppomppu.co.kr/zboard/data3/tf_news/2024/0926/2024105417273284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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