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흥국생명 김연경, 이겨야 해! M 최고관리자 0 85 2024.12.17 21:45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이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경기에서 네트 위의 공을 정관장 박은진과 서로 밀어넣고 있다. 2024. 12. 17.인천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