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KGM 평택 본사를 방문해
KGM 호주 우수 딜러들이 지난 7일 KGM 평택 본사를 방문해무쏘EV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KGM)가 호주 시장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신모델 시승과 함께 회사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화물차임에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준의 주행감과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최대 500kg의 화물 적재에도 안정감.
기대 이상으로 다듬어진 주행 감각세련된 외관과 SUV급 실내 구성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센터에서 마주한무쏘EV는 전면부에 입체적인 블랙 그릴과 도트형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해 전기 픽업 특유의 인상을 강조한 모습이었다.
무쏘EVⓒ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3월 내수 3208대, 수출 6275대를 포함 총 948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3월 중순 이후 고객 인도를 시작한무쏘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KG모빌리티(003620)(KGM)의 새 전기 픽업트럭 ‘무쏘EV’의 인상이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무쏘’ 정신과 국내 최초의 레저용 픽업 ‘무쏘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무쏘EV를.
오르막과 내리막,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힘 있게 넘어가는 모습이 익숙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험로보다는 도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면 투박하고 거친 픽업트럭.
9일 경기 양평에서 촬영한 KG모빌리티 전기 픽업트럭 '무쏘EV' 전면 모습.
실제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전동화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추억의 명차무쏘가 2005년 단종된 이래 20년 만에 국내 최초의.
과거 아빠차로 불린 SUV무쏘가 전기 픽업으로 재탄생 됐다.
널찍한 공간에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현한 디자인, 이제는 오빠차라 불려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