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가베리 제공 | 커뮤니티 중심의 웰니스 스포츠 브랜드 베가베리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의 공식 훈련 파트너사로 선정돼 2025년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이하 고하마) 공식 대비반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비반은 이달 말부터 15주간 진행되는 가운데 초보자부터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까지 전 레벨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강생 전원에게 대회 참가권이 제공되며, 대회 완주를 목표로 체계적인 코칭과 실전 경험을 아우르는 완벽한 러닝 패키지를 마련했다. 클래스는 수도권의 반포, 용인, 노원, 목동, 고양을 비롯해 영남권의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베가베리는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국가대표급 엘리트 러닝 코치진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가베리 김태경 대표는 “완전 초보자부터 기록 갱신을 목표로 하는 러너까지 모든 참가자에게 최적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엔듀로레이스와 협력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칭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베가베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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