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현역 최고의 좌타자 후안 소토, FA 시작가는 6억달러부터? 불과 3년 만에 몸값이 2배나 뛰어올랐다

 

MLB 현역 최고의 좌타자 후안 소토, FA 시작가는 6억달러부터? 불과 3년 만에 몸값이 2배나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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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후안 소토(26) 영입 쟁탈전이 뜨겁다.
최소 베팅액이 6억달러(약 8490억원)부터 시작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 데다 내로라하는 빅마켓 구단들이 달려들면서 지난겨울 로스앤잴레스(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에게 안긴 10년 7억달러(약 9906억원)을 넘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최근 미국 현지의 ‘디 애슬레틱’은 “소토에게 진지하게 접근한 구단은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LA다저스까지 총 5개 구단으로, 이들 모두 6억달러 이상을 소토에게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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