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경찰 베테랑을 만났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만난 한상훈치안정보계장.

"무슨 일로 오셨나요? 연결해드릴 테니 잠시 기다리세요.

" 서울 마포경찰서 현관 안내 데스크에서 일.

등 우수 인재 양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동신대 외국인 유학생치안봉사단, 경찰과 합동 순찰 동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치안봉사단.

자국어를 활용, 지역 내 외국인 거주민들에게 범죄 예방 수칙과 안전정보를 전달했다.

박현용 서장은 거제고등학교, 국립경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1년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 보안과장, 감찰계장, 형사지능계장, 국무조정실 공직감찰관, 통영해양경찰서정보과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신임 서장은 "대한민국 해상치안중심인 통영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해양경찰이.

계장, 형사지능계장, 국무조정실 공직감찰관, 통영해양경찰서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전임 이상인 서장은 이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옥 신임 서장은 형식적 취임식 대신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해상치안상황을 청취하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마산.

순경 경채로 입사해 동해해양경찰서정보과장, 해양경찰청 총무계장과 국제정보국 보안과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사천해양.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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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정보·인력 등의 상호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각종.

강욱 행정학과 교수, 김현정 학사교육과장, 이후림 교무계장, 김희영 대외교류 담당 등이 참석했다.

수 있다"며 "익산경찰이 앞에서 민생치안이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신임 박성수 익산경찰서장은 서울청정보상황과 경제상황계장과 전북청 부안경찰서장, 전북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

근절, 노약자 교통안전 강화 등 맞춤형치안서비스를 추진 과제로 언급했다.

특히 조직 내부적으로는 법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

이후 전남경찰청 감찰계장,정보2계장, 인사계장, 광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치안정보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

계장김성민 △경무기획정장과 경무계장성정훈 △〃 장비관리기획계장박지혜 △경비과 경비경호계장임재욱 △〃 대테러계장김구.

제2기동대장 황선희 △제4기동대장 김영로 △형사과 과학수사계장최환영 △사이버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승규.

계장박지혜 △경비과 경비경호계장임재욱 △경비과 대테러계장김구 △치안정보과정보분석계장이재호 △치안정보과정보상황계장.

2기동대장 황선희 △제4기동대장 김영로 △형사과 과학수사계장최환영 △사이버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승규 △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