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메디컬 홈케어 화장품 ‘이너타이드’가 20일부터 3일 동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X-MAS 기프트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너타이드의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서울 성동구의 위즈엘성수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이 모두 품절되는 등 성황을 빚었다.
현장에는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줄지어 참여해 이너타이드의 초유 엑소좀 시리즈를 직접 체험하며 뜨거운 관심을 쏟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행사에 초대되어 이너타이드 제품의 체험 영상들을 해외로 소개하며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파했다.
이번 팝업 행사에는 피부진정, 수분공급, 미백, 주름개선과 함께 리프팅 효과까지 겸비하여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스트레치 마스크’와 초유 엑소좀 입자가 1천억 개 함유된 동결건조 공법의 ‘리제너 부스팅 앰플’.
그리고 보습성분을 코팅한 파우더가 피부에 닿자마자 녹아서 수분 크림으로 변하는 ‘파우더 인 크림’ 등 3종의 시리즈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이너타이드’는 피부과 클리닉에서 시술 후 애프터케어 및 홈케어 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메디컬 홈케어 브랜드다.
‘이너타이드’의 김소현 대표는 “브랜드 론칭 후 첫 팝업 행사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팝업 스토어를 자주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이너타이드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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