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당 아자르, 히카르두 카르발류가 서로 견제하며 공을 차고 있다. 넥슨 제공 | 넥슨이 ‘2024 넥슨 아이콘 매치’를 통해 또 하나의 축구문화를 창출했다. 넥슨은 19, 20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레전드 축구 선수들을 모아 ‘아이콘 매치’라는 빅 행사를 개최했다. 게임 ‘FC 온라인’·‘FC 모바일’와 실제 축구를 연계한 이벤트였다. 게임 내 ‘아이콘 클래스(은퇴한 전설들)’ 선수들을 모아 ‘창(공격수)과 방패(수비수)의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이색 경기를 펼쳤다. ◆“콘텐츠 넘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 아이콘 매치는 축구를 매개로 게임을 즐기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 모두가 색다른 재미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나아가 축구 산업에 기여함은 물론, 저변을 확대해 게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박정무 넥슨 FC 그룹장은 “넥슨은 그동안 유소년 축구 선수 지원, K-리그 후원, 축구 명장 섭외 등 게임을 매개로 실제 축구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왔다”며 “FC온라인과 FC모바일은 실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연계성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FC 온라인 유저 중에는 ‘피파 온라인(리브랜딩 전 이름)’ 시절부터 함께 한 분들이 많다. 이들에겐 FC 온라인이 부여하는 추억 자체가 크다. 훗날 ‘예전에 한국에서 이런 매치를 했었다’라고 기억할 만한 좋은 추억을 다양하게 쌓았으면 좋겠다”며 “게임에 대한 충성도도 오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과 경기장 전경. 넥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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