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동료 극찬의 주인공’ 오재현, 수비 잘하는 포인트는 ‘당황’에 있다

 

‘사령탑·동료 극찬의 주인공’ 오재현, 수비 잘하는 포인트는 ‘당황’에 있다

M 최고관리자 0 123
사진=KBL 제공
“상대의 당황을 유도하려고 한다.


오재현(SK)은 자타공인 성실맨이다.
한양대 가드는 ‘믿고 쓴다’는 말이 붙을 정도로, 많은 훈련량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자원들이 프로로 향했다.
오재현 역시 그중에 한 명. 2라운드 성공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에 2라운드 1순위로 뽑혔다.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수비가 좋아 코트 위에 ‘전담 수비수’로 나설 때가 많았다.

지난 시즌부터 달라졌다.
SK에 가드진이 줄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수를 모두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쉽지만은 않았다.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려도 팀이 지면 자책을 하곤 했다.
코트 위의 사령탑의 무게는 무겁게만 느껴졌다.
SK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를 만나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오재현은 첫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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