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광주 동구 라마다플라자충장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2024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이 열린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헌곤(좌익수)-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박병호(지명타자)-윤정빈(우익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우리 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순으로 타선을 짰다”면서 “KIA 불펜에 좌완들이 많다는 것도 고려해서 좌우좌우 밸런스도 고려해서 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호를 4번에 배치한 것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결승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고, 앞뒤에 디아즈, 김영웅이 좌타자이기 때문에 우타자들 넣기 위해 배치했다. 강민호 선수가 잘 쳐서 상대 선발 제임스 네일을 빨리 내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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