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기반의 RML 하이퍼카 P39 40SE 등장, 르망 기술로 무장한 일상 속 괴물 자동차뉴스 등록일 2024-10-21 16:16 조회수 84

 

포르쉐 기반의 RML 하이퍼카 P39 40SE 등장, 르망 기술로 무장한 일상 속 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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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성능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가 'RML Group'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P39 40th Special Edition(40SE)'이라 명명된 이 차량은 포르쉐 992.1 터보 S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품고 있다.


RML의 CEO 마이클 말록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40년간 쌓아온 우리의 도로와 트랙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의 말대로, P39 40SE는 단순한 고성능 차량이 아닌 RML의 역사와 기술력의 정수를 담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르망 하이퍼카의 DNA와 일상 주행의 실용성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이다. 트랙에서는 포르쉐 992 GT3 RS를 능가하는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RML의 설명이다. 이는 단순히 말로만 그치지 않는다. P39 40SE의 성능 지표는 이를 뒷받침한다


엔진: 트윈터보 6기통, 900마력 (7,300rpm), 토크 1,000Nm

예상 노르트슐라이페 랩타임: 6분 45초

(비교: 992.1 터보 S 7분 17초, GT3 RS 6분 49초)

최대 다운포스: 662kg (150mph 기준, 일반 992.1 터보 S의 4.5배)


이러한 놀라운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RML은 차량의 모든 부분을 손봤다. 차체는 르망 하이퍼카에서 영감을 받은 카본 파이버 셸로 교체되었고, 전후방 액티브 에어로와 DRS(Drag Reduction System)를 적용해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유압 액추에이터를 이용해 차체 전체의 높이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상황에 따라 최적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했다.


엔진 역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새로운 ECU, 터보, 인터쿨러, 매니폴드, 촉매 변환기, 그리고 인코넬 소재의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900마력이라는 경이로운 출력을 뿜어낸다.
 

하지만 P39 40SE의 진정한 매력은 이런 극단적인 성능만이 아니다. 이 차량은 '트랙 모드'와 '투어 모드'라는 두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트랙 모드에서는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만, 투어 모드로 전환하면 차고가 높아지고 댐핑이 부드러워져 일상 주행에 적합한 상태가 된다. 말록 CEO는 "노르트슐라이페에서 GT3 RS를 제치고 난 후, 편안하게 집까지 운전해 돌아올 수 있는 차"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P39 40SE는 RML의 웰링버러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단 10대만 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495,000(약 8억 8천만원: 세금과 기본 차량 비용 별도)에 달한다. 이미 첫 번째 차량의 제작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https://www.autospy.net/news/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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