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지 못한 2분’ DB 역전패, 김주성 감독 “선수 기용이 패착”

 

‘버티지 못한 2분’ DB 역전패, 김주성 감독 “선수 기용이 패착”

M 최고관리자 0 118
사진=KBL 제공
“많이 아쉽네요.”

프로농구 DB가 승리 바로 앞에서 좌절했다.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2-77로 패했다.
순간 순간에 역전을 당하기도 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약 2분을 버티지 못했다.
1분여를 남기고 안영준과 자밀 워니의 3점슛 등을 허용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선수 기용’을 패착으로 꼽았다.
그는 “이선 알바노가 좋지 않았는데, 딜레마가 있어서 뛰게 했다.
안 뛰는 게 맞았었다.
승부처에 필요해서 뛰게 한 게 패착”이라며 “또 선수들에게 수비를 지시했는데 이행이 되지 않았다.
지시를 이행하다가 지는 것은 괜찮지만, 불이행은 안 된다.
선수들이 인지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선수 기용이 패착”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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