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9억… ‘판’ 키운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해외파 김주형·안병훈 출격

 

우승 상금 9억… ‘판’ 키운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해외파 김주형·안병훈 출격

M 최고관리자 0 117
우승 상금 68만달러(약 9억3900만원)와 DP월드투어 2년 출전권. 그리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까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2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개막해 4일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우승하는 선수는 두툼한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는 만큼 국내파와 해외파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작년까지 KPGA 투어 단독 주관이었지만 올해부터 DP월드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바뀌면서 상금과 출전 선수 수준이 확 높아졌다.
해외파는 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22)이 앞장선다.
그는 세계랭킹 25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120명 랭킹이 가장 높다.
그만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얘기다.
투어 통산 3승을 쌓은 김주형은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2024 파리올림픽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며 공동 8위에 올라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안병훈(34·CJ)이 거둔 공동 11위를 뛰어넘는 역대 올림픽 한국 남자골프 최고 성적을 냈다.

사진=AFP연합뉴스
0 Comments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