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의 잊지 못할 하루, NBA 최초 父子 동반 출전

 

킹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의 잊지 못할 하루, NBA 최초 父子 동반 출전

M 최고관리자 0 156
사진=LA레이커스 공식 SNS 캡처
NBA(미국프로농구) 사상 최초다.

NBA 최고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새 역사를 썼다.
부자(父子)가 정규리그 공식 경기에서 한 코트에서 동시에 뛰는 일이 벌어진 것. 부자가 오래 염원하던, 팬들도 기다리던 그 장면이 나왔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끝난 ‘2024~2025 NBA 정규리그’ LA레이커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맞대결에서 역사가 이뤄졌다.

2쿼터 종료 4분 전 부자가 동시에 코트 위에 섰다.
르브론은 브로니에게 스크린을 걸었고, 패스를 주고받았다.
르브론은 아들의 첫 득점을 자신의 어시스트로 기록하고자 했다.
정확한 패스로 브로니에게 3점슛 찬스를 만들어줬으나 아쉽게 림을 벗어났다.
브로니는 2분 41초만 소화한 뒤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둘이 다시 코트를 동시에 밟진 못했다.

짧은 시간이었다.
브로니는 아쉬움 속에 NBA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적극성을 보이면서 리바운드를 하나 따냈다.
르브론은 34분 39초 출전 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110-103 승리를 이끌었다.
부자의 첫 동반 출장 경기가 승리의 기쁨으로 마무리된 셈이다.
사진=LA레이커스 공식 SNS 캡처
0 Comments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