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열흘 남긴 김혜성, 베일 싸인 김하성… 짜릿한 새해 선물 언제쯤

 

포스팅 열흘 남긴 김혜성, 베일 싸인 김하성… 짜릿한 새해 선물 언제쯤

M 최고관리자 0 46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김혜성(왼쪽)과 자유계약선수로서 새 팀을 찾고 있는 김하성이 아직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및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야구팬들이 기다리는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따뜻한 소식, 결국 해를 넘길 모양새다.

류현진과 추신수 등 한국 대표 메이저리거들의 시대가 저문 후, 그 바통을 받은 이는 김하성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내야수로 거듭나 한국 야구 자존심을 살렸다.
2025시즌에는 ‘국가대표 2루수’ 김혜성까지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올겨울은 생각보다 춥다.
각각 자유계약(FA),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새 둥지를 물색 중이지만, 녹록지 않다.

◆마지막 열흘
키움 김혜성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0 Comments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