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상대 벤치 넘어서 상대 사령탑 조롱 언행’ 흥국생명 다니엘레 코치, 3경기 출전 정지, 300만원 벌금 ‘중징계’

 

‘경기 도중 상대 벤치 넘어서 상대 사령탑 조롱 언행’ 흥국생명 다니엘레 코치, 3경기 출전 정지, 300만원 벌금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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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상대 벤치로 넘어가 상대 사령탑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3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30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KOVO 대회의실에서 다니엘레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이장호 상벌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상벌위원이 모두 참석했으며 다니엘레 코치도 나와 소명했다.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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