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후보와 금태섭(58·사
안병희(63·군법무관시험 7회) 후보와 금태섭(58·사법.
2번 안병희 후보 캠프는 회관 1층 현관에서 홍보 피켓을 들고 아침 출근길에 투표하러 온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변협회장선거는 이날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20일 본투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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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와 본투표는 전국 60개 투표소에서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회장선거에 출마한 김정욱(왼쪽 사진부터), 안병희, 금태섭 변호사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회장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안병희(63·군법무관 7회) 변호사와 금태섭(58·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재야 법조 수장.
김 후보 측은 안 후보가 단일화 직후 수신자 동의 없이 흑색선전 선거 유세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고 주장했다.
당초변협회장선거에는 기호 3번 금태섭 후보도 출마했지만 지난 13일 안 후보와 단일화했다.
안 후보 측은 이날 단일화 소식을 알리며.
법조계에 따르면 기존 출마 의사를 밝혔던 금태섭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안 후보와 단일화했다.
이로써 차기변협회장선거는 안 후보와 김 후보가 맞붙게 됐다.
당장 오는 17일 조기투표, 20일 본 투표가 예정된 만큼, 두 후보 간 신경전도.
편집자주3만6000명의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20일 새 사령탑을 선출한다.
변협회장은 대법관·검찰총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특별검사 등 법조계 주요 인사에 대한 후보 추천권 등을 갖는다.
변호사 등록 허가·취소, 법무법인 설립 인가.
대법원장·대법관 추천권 등 영향력 막강 제53회 대한변호사협회(변협)회장선거가 오는 20일 열린다.
변협은 변호사 등록과 징계, 법률사무소·법무법인 설립 인가 등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변협회장은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검찰총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특검 후보 등 법조계 주요 인사를 추천할 수 있다.
편집자주3만6000명의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20일 새 사령탑을 선출한다.
변협회장은 대법관·검찰총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특별검사 등 법조계 주요 인사에 대한 후보 추천권 등을 갖는다.
변호사 등록 허가·취소, 법무법인 설립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