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도심 속스케이트장에는
추위 걱정 없는 주말을 맞아, 도심 속스케이트장에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함예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광장스케이트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인데 시민들이 많이 있네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주말을 맞아서스케이트장을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얼음썰매장, 얼음열차), 놀이시설(눈썰매장, 회전눈썰매장) 그리고 얼음낚시터(빙어낚시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음은 부산 지역이다.
■ 온천천 빛 축제 부산광역시 동래구 / 2024.
<온천천 빛 축제>는 다양한 빛 전시물과 화려한 조명을 전시하여.
임리원은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최종일 여자 18세 이하부 1천500m 경기서 2분02초77을 기록하며 우승한뒤 팀 추월(6주)에도 선발팀으로 출전, 3분19초07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임리원은 매스스타트와 3천m를 포함,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재원은 1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1분48초38의 기록으로 양호준(의정부시청·1분50초72)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10,000m에서 우승했고 남자 일반부 매스스타트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 영하 4도, 춘천 영하 10도, 대전 영하 5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 7도, 춘천 5도, 대전 8도, 대구 11도로 평년기온보다.
정재원은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1분48초3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양호준(의정부시청 1분50초72)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남자 일반부 1만m에서 우승한 정재원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경기도는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 날 1천500m와 팀추월서 무려 16개의 금메달을 획득, 앞선 쇼트트랙 포함 금메달 62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48개로 총 525점을 득점해 서울시(금34 은32 동28·448.
이로써 경기도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정재원은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1분48초38의 기록으로 양호준(의정부시청 1분50초72)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남자 일반부 1만m에서 우승한 정재원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포함하면 3개 메달을.
오늘 (1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여자 스피드 1.
500m 경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박지우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빙상(스피드) 남초부 1,500m․ 팀추월(4주) 이윤도(교대부설초) 김진유(부안초) 조하율(동부초) / 여중부 1,500m.
팀추월(6주) 김선우(남춘천여중) 윤채원.
제106회 전국동계체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6주 팀추월 경기가 1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동두천시청이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