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헌상 사상 초유로 현직 대통령이구속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리포트] 네 서울서부지법은.

조금 충격적인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해 철저히 수사"경찰, 차 부장판사 20일 오전부터 출퇴근 신변보호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구속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가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구속된 19일 오전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이 이미 집행됐고,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이긴 했지만 김 차장이 자진 출석했다는 점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반려 사유를 검토한 후구속영장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왼쪽)와 김홍일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된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윤 대통령 측 김홍일(오른쪽), 석동현 변호사가 나오고 있다.

로이터는 "한국 법원은 지난해 12월 초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한 형사 수사에서 '증거.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사이트

윤 대통령 측은 19일 입장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