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은 횡령·배임 혐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4일 장 마감 후한국유니온제약은 횡령·배임 혐의로 전 임원 6명을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6명이 연루된 횡령 사건 규모는 약 1억6253만원 수준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작년 10월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황이다.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던한국유니온제약은 이날 장 마감 후 전직 사외이사와 임원들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결정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 결정도 철회했다.
이 외에도 한국항공우주, 한온시스템, 선샤인푸드 등은 전 대표이사 등.
이 외에 콘텐트리중앙은 자회사에 대한 금전대여 결정을 공시했으며 한국항공우주·한온시스템·선샤인푸드·한국유니온제약등은 전 대표이사 등 임원들의 횡령·배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금융당국에서는 올빼미 공시와 관련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부족-한국유니온제약, 유상증자·전환사채발행 결정 철회-한국유니온제약, 전현직 임직원 업무상 횡령 고소 불송치 결정-한국유니온제약, 전 등기·미등기 임원 6명 업무상 횡령·배임 고소 ◆ 동국생명과학,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코스닥 상장 절차 착수 동국생명과학은 24일 '효력발생안내'를 통해.
⑧한국유니온제약,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 회사는 6명을 업무상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함.
발생금액은 △전 사내이사인 양 모 씨 7160만2448원 △전 미등기임원 이 모 씨 4655만9870원 △전 미등기임원 김 모 씨 993만5500원 △전 미등기임원 석 모 씨 1705만2900원 △전 사외이사 양 모 씨.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24일한국유니온제약은 전 사내이사 양모씨에 대해 7160만원 규모, 전 등기 임원인 이모씨에게 4655만원, 전 미등기 임원 김모씨에는 990만원, 전 미등기 임원 석모씨에는17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한국유니온제약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제5회자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을 철회한다.
24일한국유니온제약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제5회차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앞서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07월 30일 이사회결의에 따라 유상증자(제3자배정) 및 제5회차 무기명식.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던한국유니온제약은 이날 장 마감 후 전직 사외이사와 임원들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결정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 결정도 철회했다.
상장 1년 만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이에이트는 증권신고서에 최근 도마.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총 1억 5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전 사내이사 양모씨 대해 7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이밖에 전 등기임원인 이모씨에게도 4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고, 전 미등기 임원 김모씨에는.
세부적으로 △바이오인프라 △에스엘에스바이오 △제넨바이오 △진바이오텍 △우정바이오 △피씨엘 △셀레미스 △비피도 △세종메디칼 △전진바이오팜 △한국유니온제약△빌리언스 △케이엠제약 △클리노믹스 △이노진 △애드바이오텍 △비엘팜텍 △올리패스 등이다.
현행 규정상 코스닥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