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명·승무원 6명·정비사 1명)은
에어부산 여객기에 탑승했던 탑승객 총 176명(승객 169명·승무원 6명·정비사 1명)은 모두 비상슬라이드를 통해 탈출 완료했지만 이 과정에서 탑승객 중 2명이 경미한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은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탈출 했으나 그중 3명은 부상을 입은 상태로 알려졌다.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발행한 화재는 동체 쪽으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을 중심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렸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 항공기술정보시스템과 항공기 이력 전문 누리집 등에.
사고 당시 기내에는 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 정비사 1명이 있었으며, 모두 비상슬라이드를 통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국토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륙 준비 중 항공기 뒤편에서 시작됐고,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기내 앞쪽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38분 대응 1단계를.
꼬리 부분에서 발생한 불길은 동체 쪽으로 옮겨갔고, 승무원들은 즉각 비상슬라이드를 통해 승객 전원을 대피시켰다.
다만슬라이드를 타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31분쯤 완전히 꺼졌지만, 항공기는 거의.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ABL391편(부산-홍콩, HL7763, A321)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 대해 “탑승객 총 176명은 모두 비상슬라이드를 통해 탈출 완료했으나 탈출과정에서 탑승객 중 2명이 경미한 부상(타박상)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불로 탑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 등 176명이 비상용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또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이 앞쪽으로 빠른 속도 옮겨붙어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께.
이 때문에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비상용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슬라이드를 타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이날 오후 11시 24분께 초진됐고, 화재가 발생한 지 1시간 16분만인 11시.
이 화재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비상용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피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비상용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피하는 과정에서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께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 발생 1시간 16분만인 11시 31분께 불은 완전히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