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 김동선 부사장이 그룹미래비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부사장이 그룹미래비전총괄자리를 줄이어 맡고 있다.
한화는 그룹 내 서비스‧건설·기계장비 쪽을 김 부사장에게 맡기는 승계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그가미래비전총괄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은미래비전총괄로 합류한다.
새 사명은 반도체(Semiconductor)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첨단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8% 감소한 가운데 아워홈 인수전 등 그룹 내 역할을 키우고 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미래비전총괄부사장(사진 좌측 상단)의 백화점사업 타개책이 주목된다.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을 표방하고 나섰으며 특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미래비전총괄(부사장·사진)이 한화세미텍에도미래비전총괄(부사장)로 합류했다.
김 부사장이 직접 챙기면서 반도체 장비 개발과 사업 확대에 힘을 실어 줄 수.
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박람회인 세미콘코리아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한화家 3남이자 최근미래비전총괄로 부임한 김동선 부사장도 함께 했다.
세미콘은 국제 반도체 관련 협회 SEMI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을 포함해.
엄선된 10개 광고 중 현대차는 자동차 업체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화정밀기계, 한화세미텍으로 새출발…김동선미래비전총괄한화정밀기계가 사명을 한화세미텍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반도체와 기술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새 사명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미래비전총괄(부사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갤러리아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383억원, 3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23년 3월 한화솔루션에서.
김동선 한화세미텍미래비전총괄부사장(앞줄 오른쪽)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를 찾아 부스를 돌며 반도체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화세미텍 제공 김동선 한화세미텍미래비전총괄부사장(앞줄 오른쪽)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김동선 한화세미텍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에 참여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화세미텍 [서울경제] 김동선 한화(000880)세미텍(옛 한화정밀기계)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후발주자지만 독보적 기술로.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 참가 김동선 부사장 "독보적 기술로 빠르게 시장 넓히겠다" 김동선 한화세미텍미래비전총괄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행사에 참석해 부스 곳곳을 돌며 기술 현황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