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시공사현대건설"사고 원인 파악 중"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재개발 사업지에서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고용노동부는 1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서울 동대문구의현대건설공사현장에서 남성 근로자 A씨(57)가 철거공사 현장 작업 준비 중 벽체와 슬라브가 붕괴되며 깔렸다.
5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끝내 숨졌다.
굴삭기 기사 1명은 부상을 입었다.
현대건설은 전남 여수 죽림1지구에 처음 분양한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전 가구를 100% 계약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투시도.
/현대건설제공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222번지 일원 죽림1지구 A2, A4블록에 들어서는 힐.
KPGA)투어는 올 시즌부터 선수들의 샷 소요 시간을 수시로 감시하기로 했다.
● 배구에 등장한 ‘그린카드’ 프로배구 여자부현대건설과 정관장이 맞붙은 9일 수원체육관.
3세트 정관장 박혜민의 공격이 아웃 판정을 받았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주심에게 블로커.
前 경희대 교수 별세, 이규용 한국공학대 교수 부친상=13일21시50분 건국대병원, 발인 16일8시10분, (02)2030-7901 ▲정동수 前현대건설부사장 별세, 정재훈 부친상=13일14시32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7시, (02)3010-2000 ▲조병철 별세, 조천기 청주시 차량.
HD현대건설기계가 12일 충북 음성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관했다.
HD현대건설기계 제공 HD현대건설기계는 충북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건설기계 무인·원격 기술, 전기·수소 기반 친환경 동력원.
https://hogyebusstation.co.kr/
HD현대건설기계 직원들이 미니 전기굴착기에 탑승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HD현대건설기계] 산업전환 공동훈련.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현대' 시공사인현대건설이 전담팀을 신설하며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14일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 시공사 선정 공고.
주가는 지난달 중순 52주 신고가를 찍은 이후 현재까지 10% 가까이 내린 상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