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선배 기획자들이 펀딩을 통해 상금과 시상 진행비용을 마련해 왔다.

문화기획자아카데미를 통해 기획자로 일을 시작하게 된김꽃비씨는 (주)쥬스컴퍼니 10년후그라운드 팀장으로 일하며 광주 양림동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한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 김동규 최근 광주광역시의 독립기획자김꽃비씨와 경상북도 안동시의 문화기획사 '이공이공' 김태욱 대표가 '2025 내일의 기획자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내일의 기획자 어워드'는 지역에서.

새얼문화재단이 발행하는 황해문화 봄호도 같은 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특집을 구성했다.

독립기획자김꽃비씨는 지난해 광주민주화항쟁과 관련한 공론장 프로젝트 ‘에브리씽, 메이, 올앳원스’를 진행한 경험을 소개하며, 혼란의 시대.

플레이 공연(13일) △인디음악 공연(19일) △퓨전타악 공연(20일)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6명의 청년기획단과 청년디렉터김꽃비씨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무대를 연출했다.

'스트리트댄스_연결'은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의 스트리트댄서들이.

걷고 싶고, 가고 싶은 '청춘문화 광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청춘문화누리터'는 6명의 청년기획단과 청년디렉터김꽃비씨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주말은 청춘'을 주제로 △스트리트댄스 배틀 △디제잉 파티 △힙합 음악무대 △인디음악.

나누는 '오픈공론장' 행사를 연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진'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18일, 에메올팀의김꽃비, 최진웅, 이준영씨를 인터뷰했다.

"오월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 싶었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립영화 < 똥파리 > 의 배우김꽃비(왼쪽)는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리고김꽃비씨와 함께 김조광수 < 청년필름 > 대표, 여균동 감독과 함께 ''I l0ve CT85, GANG JUNG'이라고 쓰인 검은 천을 들고 포토월에서 포즈.

김씨목충헌 문명훈 문시현 문종택 문창현 문혜준 민규동 민다홍 민용근 박강아름 박건우 박경윤 박규식 박규식 박근영 박대민 박동훈 박마리솔 박마리솔 박명순 박민아 박배일 박범훈 박범훈 박상미 박상은 박상훈 박서영 박석영 박성림 박성진 박소영 박소영.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광주정신과 오월정신에 대한 생각,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문화기획자김꽃비씨는 "너무나 희생적이고 숭고한 정신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먼 이야기로 느껴지는 것 같다.

5·18정신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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