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
지역방송이 재난방송의 중심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시급하다”고밝혔다.
지역방송협의회는 이번 성명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지역방송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사단법인 선한청지기(대표 김요한 목사)와 함께 산불로 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경북 영덕지역피해 교회를 위해 모듈주택을 시공을 지원하고 장기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1일밝혔다.
두 단체의 임원진들은 지난 9일 영덕지역의.
예방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서경방송이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재난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서경방송은 이번 기부 외에도 산불 발생 직후부터 피해 상황과.
MDL) 이남 산불 진화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밝혔다.
대북방송은 '직승기(헬기의 북한 표현)가 곧 진입한다, 산불을 끄기 위한.
북한은방송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지역주변의 풍향은 남서풍이고 그리 세지 않아 남쪽으로 확산할 것.
영어방송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손끝요리사: 인생을 요리하다'(연출 김유은)가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지역특집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고 11일밝혔다.
지난해방송문화진흥회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한 수상작은 시각장애인 네 명이 요리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산불이 발생해 군이 진화 작업을 위한 대북 안내방송을 진행했다고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어제 오후 4시 30분쯤 강원 고성군.
우리 쪽 불길은 대부분 잡았으나, 군사분계선(MDL)과 인접한지역및 북한 쪽은 불길이 살아있는 상황이다.
함께 주민들의 탄원서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군수의 요청에 따라 배준영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DMZ)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군이 진화작업을 위한 대북 안내방송을 진행했으나, 북한은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라고밝혔다.
우리 군은 산림청 헬기 투입 전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을 받았다.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고밝혔다.
산불 진화 작업은 유엔사 승인 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 군은 산림청 진화헬기 투입 전 북측에 대북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방 5군데지역에서 'DMZ 산불을 끄기 위해 직승기.
산불로 인한방송통신시설의 피해 확산에 따라방송·통신 재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경남지역산불 발생일부터방송·통신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으로 유지하고, 이동통신사업자, 유료방송사업자와 비상 대응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