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는 주민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자율금연구역을 추가 지정‧운영한다.

/대구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오는 5월부터 자율금연구역을 추가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자율금연구역확대 지정.

서울 동작구 태양 어린이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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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동작구는 지난 15일 관내 어린이공원 30개소를.

[강릉=뉴시스] 강릉시가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원화거리에서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서는 한편금연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중구청이 건강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5월부터 자율금연구역을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지정 장소는 △약령시 거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근대문화골목 2코스 등 흡연 민원이 다발하는 지역 총.

/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공동주택금연구역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금연구역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유도하고자 추진된다.

'공동주택금연구역조성 프로젝트'는금연구역으로.

ⓒ 시흥시는 올해부터 지역사회 내금연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금연구역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주택금연구역조성 프로젝트’는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이 중.

서울 동작구가 어린이공원 인근금연구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어린이공원 경계 10m 이내를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동작구는 지난 15일 구내.

▲ 인천 강화도에 있는 장정리 오층석탑.

/출처=강화군청 누리집 인천 강화도에 있는 모든 문화유산 주변이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국가 문화유산과 시 지정 문화유산 36개소 인근을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대상이며 전체 가구의 과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주유소 등 위험물 취급시설 내금연구역지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최근 개정된 법률(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주유소 등 위험물 제조소, 저장소, 취급소에서는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